LAURA PAUSINI - It's Not Goodbye LAURA PAUSINI It's Not Goodbye It's Not Goodbye One More Time 추천음반/추천음반(팝 포크) 2011.05.11
Donovan Donovan 별빛 가득한 밤하늘로부터의 속삭임, 브리티시 포크/포크 록의 구도자 Donovan 도노반. 이 평범한 듯 흔치 않은 신비로운 이름이 어떤 이들에게 전해주는 감흥이란, 마치 밤하늘에 흩뿌려진 별들 틈새로 긴 꼬리를 끌며 떨어지는 별똥별을 바라볼 때의 가슴 벅참 또는 설렘과도 같다. 그의 40년이 .. 추천음반/추천음반(팝 포크) 2010.11.13
Chris Rea Chris Rea '크리스 리어(본명: Christopher Anton Rea)'는 영국 클리블랜드 주의 북동부에 있는 항구 도시 미들즈버러(Middlesbrough)에서 태어난 가수 겸 작곡가이며 기타 연주자이다. 흔히 우수에 젖은 듯한 쉰 목소리의 주인공으로 표현하는 크리스 리어는 스물두살이라는 뒤늦은 나이에 처음으로 자신의 기타를 .. 추천음반/추천음반(팝 포크) 2010.11.05
Bobbie Gentry Bobbie Gentry UCLA 철학과 출신의 싱어송 라이터인 Bobbie Gentry는 1944년 미국 미시시피주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Roberta Streeter이다. 60년대 팝적인 컨트리와 소울적인 분위기가 적절히 혼합된 사운드로 관능적인 외모와 더불어 많은 인기를 얻었던 싱어이다. 67년 [Ode to Billie Joe] 앨범으로 빌보드 싱글차트 정.. 추천음반/추천음반(팝 포크) 2010.11.03
Carole King Carole King < Tapestry >로 1970년대 단일 뮤지션 최다 판매 앨범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캐롤 킹(Carole King)은 팝 역사를 대표하는 최고의 여성 싱어송라이터이다. 캐롤 킹(본명: Carole Klein)은 1942년 뉴욕의 브룩클린에서 태어났다. 4살 때 피아노를 치며 음악을 접하기 시작한 그녀는 유년시절부터 음악에 남.. 추천음반/추천음반(팝 포크) 2010.10.31
The Corrs The Corrs 아일랜드의 4인조 남매 그룹 코어스는 리드보컬과 틴 휘슬(Tin Whistle)을 맡고 있는 안드레아 코어, 드럼과 보드란(Bodhran)을 연주하는 캐롤라인 코어(Caroline Corr), 바이올린의 샤론 코어(Sharon Corr), 그리고 기타와 키보드의 짐 코어(Jim Corr)로 1990년에 결성됐다. 그들은 더블린에서 북쪽으로 50마일 정.. 추천음반/추천음반(팝 포크) 2010.10.28
Chelsia Chan Chelsia Chan 1957년 11월 12일 홍콩 출생. Su Zhou 출신의 아버지와 Guang Dong 출신의 어머니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난 Chelsia는 기독교 학교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는데 어려서부터 남달리 피아노 연주실력이 뛰어났다. 1972년 영국 황가 음악학원 8급 피아노부문 수료증을 획득하고 1973년 오빠 Paul과 함께 합창, .. 추천음반/추천음반(팝 포크) 2010.10.25
Cat Stevens Cat Stevens 북한에 애인을 남겨두고 남으로 내려온 한 남자의 사랑을 그린 최근 영화 을 보면 주인공인 두 북한 남녀가 놀이공원에서 사랑을 나누는 장면에서 ‘The first cut is the deepest’라는 팝송이 들린다. 첫 사랑이 남긴 깊은 인상을 노래하는 이 곡은 1977년에 로드 스튜어트에 의해 히트되었고, 2003년.. 추천음반/추천음반(팝 포크) 2010.10.18
Connie Francis Connie Francis 1960년대에 팝, 발라드, 칸초네(canzone)등 다양한 갈래의 음악을 섭렵하며 수많은 히트 곡을 탄생시켰던 미국 가수 '코니 프랜시스'는 뉴저지(New Jersey)주 뉴어크(Newark)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다섯살의 어린 나이에 처음으로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불러 자신이 가지고 있던 끼를 마음껏 발휘하.. 추천음반/추천음반(팝 포크) 2010.10.18
Carpenters Carpenters 안정희구의 베이비 붐 세대를 위한 윙크 최근 얼터너티브 록 뮤지션들이 카펜터스의 명곡들을 새롭게 해석한 음반 < 내가 카펜터라면(If I Were A Carpenter) >을 냈을 때 록기고가 로저 캐틀린은 이렇게 썼다. “카펜터스에 대한 그들의 인사는 얼핏 70년대의 값싼 것(schlock)에 대한 희화화이며 .. 추천음반/추천음반(팝 포크) 2010.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