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소테릭 K-05 CD/SACD 플레이어(극상품)입니다.
실물사진입니다.
감촉이 좋은 순도높은 사운드와 풍부한 정보량으로 디지털 소스기 분야에서 높은 지명도를 얻고있는 에소테릭의 중급 CD/SACD 플레이어입니다.
VRDS-NEO 메커니즘(VMK-5)과 AK 4399 32비트 D/A 컨버터, 강력한 전원부와 정숙성을 추구하는 튼실한 샤시의 조합으로 새로운 차원의 에소테릭 사운드가 완성되었습니다.
업셈플링 세팅 옵션으로 다양한 사운드의 변화를 경험할수 있으며, 또렷한 선율미와 다이내믹 그리고 투명한 공간감이 어우러진 높은 완성도의 사운드를 들을수 있는 제품입니다.
동축, 토스링크등 일반적인 디지털 입력 외에, USB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32비트, 192kHz 포맷의 디지털 음향 신호를 전송,처리함으로서 USB 포트를 이용하여 외부 소스기에 담긴 초고해상도 음악 파일을 간편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정식수입 220볼트, 원박스및 부속물 있으며, 상태 극상입니다.
판매가는 송료포함 520만원이고 다른제품과 절충교환 가능합니다.
광주지역 직거래 가능하고 전국택배 가능합니다.
010-8615-1858
poohlover4364@hanmail.net
Compatible disc types (playback) Super Audio CD, CD (including CD-R and CD-RW)
Analog audio outputs Connectors XLR connector (2ch) x 1 RCA connector (2ch) x 1
Output impedance XLR: 100 Ω RCA: 25 Ω
Maximum output level (1 kHz, full-scale, into 10 kΩ) RCA: 2.45 Vrms
XLR (set to 0dB): 2.45 Vrms
Frequency response 5 Hz to 55 kHz (- 3 dB)
S/N ratio 115dB
Total harmonic distortion 0.0015% (1 kHz)
Digital audio output RCA connector x 1 0.5 Vp-p (into 75 Ω)
Optical digital connector x 1 -15 to -21 dBm
Digital audio input RCA connector x 1 (input impedance 75 Ω) 0.5 Vp-p
Optical digital connector x 1 -24.0 to -14.5 dBm peak
USB-B connector USB2.0 standard
Clock sync input format Connector BNC
Supported input frequencies (±15 ppm) CD/SACD: 44.1, 88.2, 176.4 kHz, 10/22.5792 MHz
USB (HS_2) input: 44.1, 48, 88.2, 96, 176.4, 192 kHz,10,22.5792,24.576 MHz
Input impedance 75 Ω
Input level Rectangle wave: equivalent to TTL levels,
Sine wave: 0.5 to 1.0 Vrms (50 to 75 Ω)
General Power supply AC 230 V, 50 Hz AC 120 V, 60 Hz AC 220 V, 60 Hz
Power consumption 13W
External dimensions (W x H x D, including protrusions) 445 mm x 131 mm x 358 mm (17 1/2" x 5 1/8" x 14 1/8")
Weight approx. 14 kg (30 7/8 lb)
Included accessories Power cord set x 1
Remote control (RC-1251) x 1
Batteries for remote control (AA) x 2
Owner's manual x 1
Warranty card x 1
2010년 가을 이후, 에소테릭은 동사 제품에서 핵심을 이루는 SACD/CD 플레이어 부문에서 적극적으로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고 있다. 그 1탄은 종래의 일체형 최상급 기기 X01D를 대신하는 K01이었다. 그리고 X03SE를 대신하는 K03을 발표하며 새로운 K시리즈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분리형 기기는 주문생산 방식의 P01+D01을 필두로 P03+D03, 그리고 P05+D05를 갖추고 있었는데, 작에 새로운 P02+D02를 투입하여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이번에 종래의 중견 모델 X05를 대신하는 신예 모델 'K05'가 등장했다. 현 단계에서는 이 모델이 K시리즈의 최하위 모델이 되지만, 본 지가 발매되는 시기의 전후에는 종래의 SA05를 대신하는 K07이 등장하여 K시리즈의 바닥을 단단히 다질 것이다. 이런 제품의 포지션으로 보면 이 기기의 설계에서 기본이 되어 있는 것이 호평을 받아 온 종래의 X05와 새로운 K시리즈의 상위 두 모델로부터 장점을 취하는 것이라는 점을 굳이 말할 필요도 없다.
사진으로 알 수 있듯히 스타일은 X05같은 평면 패널이 아니라 각 부분에 두꺼운 알루미늄을 채용한 것으로, 동사의 상급기기로부터 물려 받은 것이다. 물론 회로도 K시리즈의 상급 기기를 따라 최신 32bit DAC소자를 채널당 2회로 조합한 병렬 차동 방식으로 꾸며져 있다. 덧붙이자면 최상급 기기인 K01에서는 이것이 8회로, K-03에서는 4회로의 조합이었다.
디지털부에서는 아날로그 출력까지는 상급 기기와 마찬가지로 완전한 듀얼 모노 구성이 취해져 있다. 그리고 드라이브 메커니즘은 종래의 X05에서도 활약했던 정평있는 VRDS-NEO 'VMK5'가 탑재되어 있다.
깊고 차분한 표정을 보인다
에소테릭의 음이 변화되었다고 느낀 것은 K시리즈의 제1탄으로 등장한 K01과 K03에서였다. 일체형 하이그레이드 기기이기 때문에 충분한 퀄러티감과 투명함, 그리고 준민함이나 뛰어난 입자감 등으로 마음을 끌 거라고 예상했었는데, 그 두기기가 들려준 것은 하이파이감이나 투명감보다 음악성을 중시한 결과임에 틀림없는 따뜻하고 유연한 감촉이었다. 밝은 화려함보다는 음영이 있는 그늘진 표정, 준민한 초동보다는 차분하게 부풀어 오르는 음을 의식하게끔 하는 것이었다. 물론 퀄러티감에 부족함은 없다. 그것을 충분히 확보한 상태에서 싹트게 한 새로운 매력이라 해야 할 것이다.
이 매력은 세퍼레이트 기기 P02+D02에서 호화로운 물량투입을 통해 숙성시킨 음으로 피로되었다. 문제는 이 기기인데. 세퍼레이트 기기에서와 같은 호화로움은 역시 무리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K-01로 맛볼 수 있었던 사운드, 그 음악성 풍부한 감촉이 이 기기에서 멋지게 살아 숨 쉬고 있었다. 이것은 중견 기종에서 얻기 힘든 매력이다.
이것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성숙한 사운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곡에서도 현란함이 없고 안정감이 있으며 표정이 깊고 차분하다. 그와 동시에 오케스트라의 강력한 투티에서는 탄력성이 풍부하며 웅대하게 고조되는 음을 들려주는 등, 부족함 없는 다이내믹감을 재현한다. 단 파퓰러 곡이 중심인 사람에게는 때때로 표정이 약간 수수하다는 인상으로 받아들여질지도 모르겠다.
스테레오사운드 발췌
실물사진입니다.
감촉이 좋은 순도높은 사운드와 풍부한 정보량으로 디지털 소스기 분야에서 높은 지명도를 얻고있는 에소테릭의 중급 CD/SACD 플레이어입니다.
VRDS-NEO 메커니즘(VMK-5)과 AK 4399 32비트 D/A 컨버터, 강력한 전원부와 정숙성을 추구하는 튼실한 샤시의 조합으로 새로운 차원의 에소테릭 사운드가 완성되었습니다.
업셈플링 세팅 옵션으로 다양한 사운드의 변화를 경험할수 있으며, 또렷한 선율미와 다이내믹 그리고 투명한 공간감이 어우러진 높은 완성도의 사운드를 들을수 있는 제품입니다.
동축, 토스링크등 일반적인 디지털 입력 외에, USB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32비트, 192kHz 포맷의 디지털 음향 신호를 전송,처리함으로서 USB 포트를 이용하여 외부 소스기에 담긴 초고해상도 음악 파일을 간편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정식수입 220볼트, 원박스및 부속물 있으며, 상태 극상입니다.
판매가는 송료포함 520만원이고 다른제품과 절충교환 가능합니다.
광주지역 직거래 가능하고 전국택배 가능합니다.
010-8615-1858
poohlover4364@hanmail.net
Compatible disc types (playback) Super Audio CD, CD (including CD-R and CD-RW)
Analog audio outputs Connectors XLR connector (2ch) x 1 RCA connector (2ch) x 1
Output impedance XLR: 100 Ω RCA: 25 Ω
Maximum output level (1 kHz, full-scale, into 10 kΩ) RCA: 2.45 Vrms
XLR (set to 0dB): 2.45 Vrms
Frequency response 5 Hz to 55 kHz (- 3 dB)
S/N ratio 115dB
Total harmonic distortion 0.0015% (1 kHz)
Digital audio output RCA connector x 1 0.5 Vp-p (into 75 Ω)
Optical digital connector x 1 -15 to -21 dBm
Digital audio input RCA connector x 1 (input impedance 75 Ω) 0.5 Vp-p
Optical digital connector x 1 -24.0 to -14.5 dBm peak
USB-B connector USB2.0 standard
Clock sync input format Connector BNC
Supported input frequencies (±15 ppm) CD/SACD: 44.1, 88.2, 176.4 kHz, 10/22.5792 MHz
USB (HS_2) input: 44.1, 48, 88.2, 96, 176.4, 192 kHz,10,22.5792,24.576 MHz
Input impedance 75 Ω
Input level Rectangle wave: equivalent to TTL levels,
Sine wave: 0.5 to 1.0 Vrms (50 to 75 Ω)
General Power supply AC 230 V, 50 Hz AC 120 V, 60 Hz AC 220 V, 60 Hz
Power consumption 13W
External dimensions (W x H x D, including protrusions) 445 mm x 131 mm x 358 mm (17 1/2" x 5 1/8" x 14 1/8")
Weight approx. 14 kg (30 7/8 lb)
Included accessories Power cord set x 1
Remote control (RC-1251) x 1
Batteries for remote control (AA) x 2
Owner's manual x 1
Warranty card x 1
2010년 가을 이후, 에소테릭은 동사 제품에서 핵심을 이루는 SACD/CD 플레이어 부문에서 적극적으로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고 있다. 그 1탄은 종래의 일체형 최상급 기기 X01D를 대신하는 K01이었다. 그리고 X03SE를 대신하는 K03을 발표하며 새로운 K시리즈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분리형 기기는 주문생산 방식의 P01+D01을 필두로 P03+D03, 그리고 P05+D05를 갖추고 있었는데, 작에 새로운 P02+D02를 투입하여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이번에 종래의 중견 모델 X05를 대신하는 신예 모델 'K05'가 등장했다. 현 단계에서는 이 모델이 K시리즈의 최하위 모델이 되지만, 본 지가 발매되는 시기의 전후에는 종래의 SA05를 대신하는 K07이 등장하여 K시리즈의 바닥을 단단히 다질 것이다. 이런 제품의 포지션으로 보면 이 기기의 설계에서 기본이 되어 있는 것이 호평을 받아 온 종래의 X05와 새로운 K시리즈의 상위 두 모델로부터 장점을 취하는 것이라는 점을 굳이 말할 필요도 없다.
사진으로 알 수 있듯히 스타일은 X05같은 평면 패널이 아니라 각 부분에 두꺼운 알루미늄을 채용한 것으로, 동사의 상급기기로부터 물려 받은 것이다. 물론 회로도 K시리즈의 상급 기기를 따라 최신 32bit DAC소자를 채널당 2회로 조합한 병렬 차동 방식으로 꾸며져 있다. 덧붙이자면 최상급 기기인 K01에서는 이것이 8회로, K-03에서는 4회로의 조합이었다.
디지털부에서는 아날로그 출력까지는 상급 기기와 마찬가지로 완전한 듀얼 모노 구성이 취해져 있다. 그리고 드라이브 메커니즘은 종래의 X05에서도 활약했던 정평있는 VRDS-NEO 'VMK5'가 탑재되어 있다.
깊고 차분한 표정을 보인다
에소테릭의 음이 변화되었다고 느낀 것은 K시리즈의 제1탄으로 등장한 K01과 K03에서였다. 일체형 하이그레이드 기기이기 때문에 충분한 퀄러티감과 투명함, 그리고 준민함이나 뛰어난 입자감 등으로 마음을 끌 거라고 예상했었는데, 그 두기기가 들려준 것은 하이파이감이나 투명감보다 음악성을 중시한 결과임에 틀림없는 따뜻하고 유연한 감촉이었다. 밝은 화려함보다는 음영이 있는 그늘진 표정, 준민한 초동보다는 차분하게 부풀어 오르는 음을 의식하게끔 하는 것이었다. 물론 퀄러티감에 부족함은 없다. 그것을 충분히 확보한 상태에서 싹트게 한 새로운 매력이라 해야 할 것이다.
이 매력은 세퍼레이트 기기 P02+D02에서 호화로운 물량투입을 통해 숙성시킨 음으로 피로되었다. 문제는 이 기기인데. 세퍼레이트 기기에서와 같은 호화로움은 역시 무리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K-01로 맛볼 수 있었던 사운드, 그 음악성 풍부한 감촉이 이 기기에서 멋지게 살아 숨 쉬고 있었다. 이것은 중견 기종에서 얻기 힘든 매력이다.
이것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성숙한 사운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곡에서도 현란함이 없고 안정감이 있으며 표정이 깊고 차분하다. 그와 동시에 오케스트라의 강력한 투티에서는 탄력성이 풍부하며 웅대하게 고조되는 음을 들려주는 등, 부족함 없는 다이내믹감을 재현한다. 단 파퓰러 곡이 중심인 사람에게는 때때로 표정이 약간 수수하다는 인상으로 받아들여질지도 모르겠다.
스테레오사운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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