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4312E 스피커입니다.
실물사진입니다.
40여년동안 베스트셀링 자리를 지켜온 4312 시리즈의 신형모델입니다.
12인치 풀레인지 유닛을 다이렉트 접속하는 4312시리즈의 전통적인 설계방식을 계승하면서 유닛과 네트워크는 최신버젼으로 새롭게 업그래이드 되었습니다.
앰프를 가리지않고 음악의 자세를 있는 그대로 끌어내는 모니터 스피커 특유의 충실도 높은 사운드로 일반 가정에서 소음량 재생시에도 음상,음장의 높은 재현성을 보이고 있으며, 우퍼 직결 특유의 약동감 풍부하고 생기있는 음이 매력적인 스피커입니다.
원박스 있으며 상태 신품수준입니다.
판매가는 송료포함 130만원입니다.
광주지역 직거래 가능하고 전국택배 가능합니다.
010-8615-1858
poohlover4364@hanmail.net
70년대 초기에 등장한 전설의 모니터스피커 4312시리즈의 2011년 최신 모델 입니다. 4310D의 신형 모델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유닛과 네트워크 사운드를 가지고 출시되었습니다.
기존 4312A, 4312D로 부터 계속된 진화를 거치며 명실상부 JBL의 롱셀러·컨트롤·모니터스피커 입니다. 모든 유닛을 업그레이드되어4312 시리즈 중 최강의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12인치 네오마그네슘 우퍼유닛:2213Nd-2
다이나믹한 리스폰스와 함께, 심플한 네트워크 구성을 가능하게 하는 솔직한 중고역특성을 양립했다 30cm지름 저음용 스피커 “2213”계열의 특징을 계승하면서, 강력한 네오마그네슈, 마그넷이나 에어로·다이나믹·프레임 등 최신의 설계 메소드를 도입해보다 뛰어난 응답성과 저왜화를 완수한 하이테크·저음용 스피커 유닛“2213Nd”의 최신 버젼입니다.
강력한 네오쥬무·링·마그넷을 2매의 톱 플레이트로 샌드위치 해, 2개의 보이스 코일로 푸쉬·풀 구동을 실시한다JBL독자적인N.D.D.™(네오쥬무·디퍼렌셜·드라이브) 방식 채용.정확한 피스트닉크·모션이 linearity-를 높여 2의75mm지름 보이스 코일이38cm지름 유닛에도 필적하는 높은 구동력을 발휘합니다.
2213Nd-2그럼, 보이스 코일에 Aluminium 합금 리본·엣지 와이즈 권보이스 코일을 신채용.저역 레인지의 확장을 완수한,4319에 탑재의2213Nd-1(이)가 뛰어난 저역 리스폰스와 솔직한 중고역특성을 자랑하는 전통의 광대역 설계를 융합해, 한층 더 저역 해상도의 개선을 완수한,4312E전용 설계의 와이드 레인지·유닛입니다.
양호한 중고역특성을 발휘하는 카브드·콘의 표면에JBL독자적인 덤핑재, 아쿠아·플러스를 코팅 한 화이트 콘을 채용.콘지 자체의 강도를 보다 높여 덤프재의 양을 최적화하는 것으로 한층 더 소리의 심을 명확하게 그리는 양호한 응답 특성을 얻고 있습니다.
2213H의 전통의 음질을 계승한 아코디언·플리츠·크로스 엣지를 채용.덤프재의 함침에 의해 엣지명 나무를 억제해 튀는 리드미컬한 저역과 조각이 좋은 가운데 역리스폰스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질량의 큰 자기회로를 프레임 중심부에 끌어들여, 구동 로스를 최소한으로 억제하는 알루미늄·다이캐스트 도대체 성형의 버킷형 프레임 구조를 채용.콘지의 전후동에 수반하는 반작용을 밧훌과 일체가 되어 단단히라고 받아 들이는 것으로 리스폰스의 향상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콘지의 전후동을 이용해 보이스 코일과 자기회로를 강제 냉각한다JBL독자적인 벤 테드·갭·쿨링 기구가 보이스 코일의 온도 상승을 억제해 네오쥬무·마그넷의 안정 동작을 보장.연속대출력에서도 파워콘프렛션이 없는 하이파워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히트 싱크 구조를 도입한 알루미늄·다이캐스트제 프레임이 효율적으로 열을 방출.프레임 각처에 베풀어진 다수의 슬릿이 열의 확산과 함께 콘이나 덤퍼부의 백 프레져-를 놓쳐, 왜를 저감.컴퓨터 해석에 의해서 만들어진 에어로 다이나믹·디자인이 기류의 혼란을 억제해 콘의 전후 파형을 시머트리에 유지하는 것으로 2 차 고조파왜의 감소와 뛰어난 리스폰스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5인치 미드레인지:105H-1
전통의 3 웨이·컨트롤 모니터에 대하고, 그 큰 특징이나 되고 있는 양질인 보이스 레인지를 담당하는 밋드렌지·유닛으로서 한층 더 저왜와 플랫 리스폰스를 목적으로 신개발 되었다125mm지름 스코카입니다.
콘지 이면 외주부에 덤핑을 베풀어, 왜를 억제한 질감이 높은 보컬 재생을 완수한 경량 펄프 콘을 채용.명료도를 높여 내츄럴·보이스에 의해 한층 연마하고 있습니다.
아코디언·플리츠·크로스 엣지 채용의 특징적인 저음용 스피커 유닛과의 절묘한 소리의 연결을 중시한 아코디언·크로스 엣지를 채용.밝고 명료한JBL모니터 사운드를 계승하고 있습니다.
내열성이 뛰어났다Kapton보이스코이르보빈 채용의25mm지름 콥파보이스코일과 대형 페라이트·마그넷 채용의 강력한 자기회로에 의해, 뛰어난 다이나믹 레인지를 획득.어떤 장르의 소스에도 적응하는 높은 재생 능력을 자랑합니다.
파워 핸들링을 높여 다이내믹스의 개선을 완수한 롱·폴 피스 구조 채용.보이스 코일·유도계수의 linearity-향상에 의해, 솔직한 중고역 특성을 발휘합니다.
전통의 스크에아크루(변사각형)플랜지 구조의 알루미늄 다이캐스트·프레임 채용.강력한 자기회로를 단단히지지하면서 밧훌과 강고하게 일체화시키는 것으로, 뛰어난 리스폰스를 낳고 있습니다.
1˝ 알루미늄·마그네슘 돔 트위터:054Al-Mg
신세대 모니터에 부과된 양호한 초고역리스폰스를 획득하기 위해서 개발된 알루미늄·마그네슈무 합금 다이아프램 채용의 돔 트위터입니다.
뛰어난 고역특성을 자랑한다25mm지름 알루미늄-마그네슈무 합금 다이아프램 채용.실크 소재를 이용한 경량인 하프 롤·크로스 엣지와의 편성에 의해 스무스하고 느긋하고 평안한 고음역과 윤기있는 초고음역재생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네오쥬무·마그넷을 채용.높은 구동력이 초고역까지 안정된 재생 능력을 발휘합니다.
경량인 Aluminium·와이어에 도전성이 뛰어난 동피막을 씌웠다CCAW(콥파크랏드·알루미늄 와이어) 보이스 코일 채용.진동계의 경량화에 의해 새로운 고역특성의 개선을 이루어 있습니다.
진동계 질량의 경감과 함께 높은 내입력 특성을 발휘한다 Kapton보이스 코일·보빈 채용.
다이아프램 전면에 장비한 국면 플러그가 위상 특성을 정돈해 초고역까지 플랫하고 저왜인 재생을 실현.웨이브 가이드로서의 역할을 담당한 페이스 플레이트와의 상승효과에 의해, 다른 강력 유닛과의 최적인 에너지 밸런스와 함께 적절한 지향성 관리를 이루어 있습니다.
심플한 네트워크
뛰어난 리스폰스를 자랑하는 와이드 레인지·저음용 스피커의 특색을 최대한으로 꺼내기 위해, 저음용 스피커 유닛을 플랜지 접속해, 중, 고역유닛을 거듭해 맞추었다4312시리즈 전통의 네트워크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솔직한 고역감쇠 특성을 가지는 저음용 스피커 유닛의 특징을 살려, 저역 유닛에 일절 필터 소자를 통하지 않는 플랜지 접속을 실시하는 것으로 저음용 스피커를 앰프에 의해서 다이렉트 드라이브 해, 활기로 가득 찬 밝게 조각의 좋은 저역 재생을 이루어 있습니다.
밋드렌지에는 콘덴서 1개에 의한다-6dB/oct의 심플한 하이 패스·필터를 이용해 풀 렌
[제품사양]
형식 : 3 웨이 베이스리플렉스형
사용유닛 : 저음 30 cm 우퍼/중음 12.5cm 미드레인지/고음 2.5cm 트위터
임피던스 : 6Ω
허용입력 : 100W(RMS)
감도 : 93dB(2.83V/1m
주파수특성 : 40Hz?40kHz(?6dB)
크로스오버주파수 : 2kHz, 5kHz
사이즈 : 362×597×298mm
무게 : 18.1kg
생동감 있고 육감적인 재즈의 진수가 드러나다
JBL 4312E
반복해서 여러 번 말하지만 JBL과 필자는 지금까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어왔다.
맨 처음으로 가장 엄청난(?) 사운드를 JBL 스튜디오 모니터 4344 스피커에서 녹음 작업 중에 듣게 되었고, 당시 고가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던, 기쁜 소리사나 문화 전파사 등이 존재해 있었던 충무로의 어느 숍 유리문 앞에서 기웃거리다 억지로(?) 불려 들어갔던 그 숍에서 듣게 되었던 JBL 4344 스피커와 매킨토시 어떤 파워 앰프의(모델이 지금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가격을 듣게 되면서 가졌던 그 충격은 지금도 지울 수 없을 만큼 큰 것이었다.
기억하건대 내 수입으로는 몇 년을 먹지 않고 저축해도 안 될 만큼 큰 금액이었던 것 같다. 그 후부터 녹음실에 가게 되면 눈치 보며 엔지니어가 있는 방을 기웃거리며 파란색으로 도장된 JBL 4344 스피커의 배플을 보기만 해도 가슴은 설레곤 했었다.
세월이 한참 흘러 수입이 조금 나아졌던 어느 날 청계천, 지금은 기억나지 않는 어느 오디오숍에서 꿈에 그리던 JBL 4344 스피커는 아니었지만 꿩 대신 닭이라고 JBL 4312 모니터 스피커와 매킨토시 인티앰프를 집으로 데리고 올 수 있었다.
처음 며칠 동안은 그래 바로 이것이야 하면서 만족할 수 있었지만 날이 갈수록 무언가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리스닝룸도 말이 아니었겠지만, 허접한 턴테이블에 허접한 카트리지의 사운드가 녹음실의 훌륭한 릴 데크의 사운드를 모방이나 할 수 있었겠는가?
그리고 JBL 스피커는 처음이 아니고, L 시리즈 몇 제품을 이미 사용해 보았던 경험이 있어 4312가 그들보다 모든 사운드에서 무조건 뛰어난 것은 아니라는 것을 한참 후에야 알아차릴 수 있었던 것이다. 또한 매킨토시 인티앰프도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사용되고 있던 대출력 앰프와는 비교 대상이 아니었음을 후에 알게 되었다.
하지만 또 다른 JBL과의 인연은 프로음향 사업에 뛰어들게 되면서부터이다.
당시 한참 유행했던 디스코텍에 대단한 규모의 사운드 시스템들이 경쟁하면서 설치되게 된다. 필자가 설치했던 스피커 시스템만도 대형 트럭 10여대분은 족히 되고도 남을 것이다.
그 시절 4312 스피커는 업그레이드 된 형태로 재등장하게 되는데, 재등장한 JBL 4312 모니터 스피커 시스템은 디스크자키들의 모니터 스피커나 녹음실의 모니터로 인기가 있었다.
필자도 잠깐 동안 새로운 4312 스피커와 서너 개 제품의 매킨토시 앰프들을 바꾸어가며 동거한 과거를 가지고 있다.
이번에 만나게 된 JBL 4312E 모니터 스피커는 E 라는 새로운 이니셜이 말하듯 그동안 몇 번인가 진화를 거듭한 뒤에 다시 등장한 것 같다.
스펙에 불과한 자료밖에 없어 자세하게 설명할 수 없음은 아쉬울 따름. 프로음향 기기로 분류되는 모니터 스피커라서 일까, 예나 지금이나 4312 스피커 시스템의 외형은 결코 화사하다거나 아름답다고는 말할 수 없이 그냥 수수한 모습이다. 예전에는 월넛이 아니었나 생각되는데, 재발매될 때부터 오크 무늬목에 검은 도장으로 변화되었다.
또한 그다지 두껍다고 볼 수 없는 19mm의 MDF에 변함없는 직사각형 인클로저도 그대로이다. 뿐만 아니라 배플의 반을 차지하고 있는 12인치 구경의 저역 담당 유닛의 하얀색 펄프 진동판과 5인치 스코커의 모습도 변함없이 똑같아 보인다.
하지만 자세하게 살펴보면 달라진 게 한 두가지가 아니다. 12인치 우퍼에 자력이 막강한 네오디뮴 마그넷이 2개씩 채용되었고, 다이캐스트 알루미늄 프레임에 듀얼 75mm 보이스코 일을, 그리고 퓨어 펄프 진동판에 신소재 아쿠아플러스로 코팅시켰다.
이 우퍼는 발 빠른 움직임으로 우퍼에서는 기대하기 쉽지 않은 2000Hz까지 커버하는데, 웬만한 악기나 보컬의 전 대역을 커버할 수 있는 대역이라고 말할 수 있다. 검은 색으로 된 5인치 미드레인지는 퓨어 펄프콘에 폴리머로 코팅되어 있다. 평탄한 주파수 특성을 위해 캡톤 보빈에 25mm 코퍼 보이스코일을 사용했다. 트위터는 예전과 외향부터 달라졌다.
2.5cm 구경의 돔 트위터인데, 마그네슘 알루미늄의 알로이 돔의 진동판이다. SACD에 대응하는 것으로, 진동판 앞의 페이즈 플러그가 이채롭다.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는 전면 상단 미드레인지와 트위터의 중간에 위치하고, 상단 오른쪽에 중역과 고역의 밸류를 정할 수 있는 어테뉴에이터가 4312E에서도 여전히 채용되고 있어 리스닝룸의 환경이나 파워 앰프의 성격에 맞게 조정이 가능하다.
이번 시청에는 사운드의 성격과 퀄러티를 파악한 케인의 CD-50T와 A-55T를 매칭하여 진행했다.
텔락의 샘플러 CD 중에서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 4악장(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로린 마젤 지휘)을 우선 걸어본다.
팀파니와 주고받는 호른의 약음에서 음산함이 감지되고, 바순이 함께 하면서 분위기는 증가된다. 이어 팀파니의 연타가 크레셴도되면서 첼로와 콘트라베이스의 유니슨이 ff로 가는데, 팀파니의 연타가 웅장하면서도 발 빠르게 움직인다.
깊이감을 느끼게 하는 호른의 음과 바순의 저음에서도 12인치답게 무게 중심이 좋은 음으로 가슴에 와 닿고, 첼로와 콘트라베이스의 음에서 단두대로 향하는 사형수의 무거운 발걸음을 느낄 수 있게 한다.
행진이 계속되면서 현악기들의 피치컷과 함께하는 바순의‘뽀꼬뽀꼬’하는 짧은 스타카토에서 연주자의 텅잉을 잘 표현하며, 현악기들의 피치컷에서도 풋워크의 경쾌함을 느끼게 한다. 점점 크레셴도 되면서 함께하는 브라스의 음에 광채가 나며, 악마의 개선가를 생각하게 하는 당당한 주제에서도 당당한 사운드로 크기보다 장중한 면모를 볼 수 있었다.
다음으로는 작년에 녹음했던 필자의 졸작 연주 <추상>에서 몇 곡을 들어보았다.
음악을 듣는다는 것이라기보다는 녹음실에서 모니터하던 사운드와의 비교를 위해서이다. 물론 CD로 제작된 후라서 조금은 달라졌다 하더라도 분위기 파악에서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 생각됐기 때문이다.
녹음실에서의 긴장된 분위기는 여기에서도 충분히 감지할 수 있었다. 겨울이었던 까닭에 필자의 목이 잠기던 상황도 느껴지며, 호흡이 모자라 당황해했던 부분도 알 수 있게 했다. 따라서 4312E 모니터 스피커는 아무렇게나 쉽게 태어난 제품은 결코 아니며 출생의 고통을 충분하게 느끼며 태어난 스피커임을 확인시켜 주었다.
시청 시 자주 사용하는 캐논볼 애덜리의 <퀸텟 인 시카고>에서‘Limehouse Blues’를 들었다. 시작과 동시에 하이햇 심벌의 샤프함이 일품이다.
피아노의 실체감이 좋고 캐논볼 애덜리 특유의 터질 듯한 사운드는 당당한 체격과 어울리는 음이다. 빠른 텅잉이지만 무리하지 않고 자연스러우며, 고역에서도 가늘어지지 않고 열기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존 콜트레인의 테너도 탄력적인 특징이 잘 살아나고, 손가락에 모터를 달은 듯 빨리 움직이는 핑거링에서도 음정과 라인은 명확하며 리얼함을 전한다.
JBL 스피커는 역시 재즈에서 매력을 느끼게 되는데, 4312E모니터 스피커에서도 예외는 아닌 것 같다.
[월간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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