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논 AVR-X4200W AV 리시버앰프입니다.
돌비TrueHD, DTS-HD Master Audio, 블루레이 및 DVD-오디오, iPod/iPhone과 호환 가능한 USB 입력, 4K/60p, 와이파이(Wi-Fi), DSD 네트워크 재생등 차세대 음성포멧을 지원하는 데논의 중급 AV앰프입니다.
충실한 물량투입과 최고의 스펙으로 드라마틱하고 힘찬 사운드와 활기찬 청취감을 느낄수 있으며, 영화적인 성능과 하이파이적인 성능을 모두 만족할수 있는 뛰어난 앰프입니다.
정식수입 220볼트, 상태 극상입니다.
판매가는 송료포함 90만원입니다.
광주지역 직거래 가능하고 전국택배 가능합니다.
010-8615-1858
poohlover4364@hanmail.net
리뷰 | 완전체로 거듭난 홈 엔터테인먼트의 브레인, 데논 AVR-X4200W
3D & 4K Ulta HD 완벽 대응
영화 아바타 이후 불어 닥친 3D 영상에 대한 후폭풍은 대단했다. 극장가에 3D 상영이 일반화되었고 대형 극장은 새로운 3D 영화나 애니메이션이 개봉할 때마다 인산인해를 이룬다. 영화 서라운드 음향 분야에서도 3D 붐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벨기에 갤럭시 스튜디오에서는 오로 3D 가 개발되었고 돌비에서는 애트모스(ATMOS)를 개발해 내놓았다. 이후 DTS 에서는 DTS:X를 배포하기 시작했다.
먼저 두각을 나타낸 것은 애트모스였다. 전통의 강자 돌비의 대대적인 마케팅과 홍보 덕에 극장가를 필두로 애트모스 상영관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런 추세는 홈시어터 시장으로 확장되었다. 데논, 야마하, 온쿄 등 일본의 대표적인 AV 리시버 메이커들은 곧바로 3D 서라운드에 대응해나갔다.
오랜 겨울잠 후에 한바탕 새로운 음향포맷으로 수면 위에 떠오른 3D 영상과 3D 서라운드 음향에 대한 데논의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기존에 AVR-X4100W 에 이어 출시된 중급 리시버 AVR-X4200W 은 기존 모델에서 몇 가지 추가기능을 넣어 출시한 신제품이다.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포맷이나 기능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거의 매년 새로운 업그레이드 모델을 출시하는 일본 AV 리시버 메이커는 홈 시네마 시장의 구세주 같은 존재들이다.
HDMI 규격을 통한 영상 전송에 대해서는 HDMI 2.0A를 기반으로 이제 HDCP 2.2 에 완벽하게 대응한다. 이로써 저작권 보호를 받는 4K Ultra HD 영상 전송도 문제없다. 4K/60Hz 지원도 이제 기본적인 사양이 되었으며 특히 4:4:4 퓨어 컬러 서브-샘플링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HDR(하이 다이내믹 레인지), 21:9 비디오와 3D 및 BT.2020 패스-스루 등을 모든 입력단에서 지원한다.
ISF(Imaging Science Foundation)에 의해 정식 인증을 받은 AVR-X4200W 는 ISF 주간, 야간 비디오 모드까지 지원하는 등 입력받은 영상의 중간 통로로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한다. 아직 4K 영상이 대중적으로 보편화되진 않았으나 언제 어떻게 변화하고 진화할지 모르는 음향 및 영상 포맷의 가까운 미래를 널리 내다본 설계다.
돌비 애트모스, DTS-X READY
AVR-X4200W는 전작처럼 돌비 애트모스에 대응하는 한편 DTS-X 에 대응하며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오로 3D 포맷에도 대응할 예정이다. 현재 본사에서는 AVR-X7200W, AVR-X5200W, AVR-X4100W 등의 모델부터 차례로 오로 3D 업그레이드를 진행 중이다. 이 모든 디지털 디코딩의 핵심에는 데논의 자랑거리 중 하나인 샤크(Sharc) DSP 엔진이 자리한다. 10 GFLOPS (초당 100억개의 부동 소수점 계산) 수준의 뛰어난 프로세싱 능력을 가진 DSP 엔진을 통해 어떤 데이터도 빠르고 정확하게 연산해낸다. 여기에 DA 변환을 위해 32bit/192kHz DA 컨버터를 사용했고 음질적인 보강을 위해 지터 저감 장치를 장착했다.
그러나 데논의 음질을 말할 때 항상 제외되는 부분이 있다. 바로 데논 링크 HD 시스템인데 이를 활용했을 때와 하지 않았을 때의 음질은 꽤 많은 차이를 만들어낸다. 이는 데논의 소스기기, 그러니까 데논의 블루레이 블레이어와 연결할 경우 데논 링크 HD를 활용해 연결할 경우 발휘되는데, 지터 오류로 인한 디스토션 저감 효과가 상당히 크다. 이는 데논이 오랜 시간동안 고집해온 독보적인 프로세싱 알고리즘 덕분인데 AL23 프로세싱 플러스가 그 핵심이다. 만일 블루레이를 활용하고 싶다면 데논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연결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편리한 인터페이스와 고음질 추구
하지만 무엇보다도 AV 리시버의 기본 역할은 프로세서 외에 앰프의 증폭 성능이다. AVR-X4200W 는 8옴 기준 채널당 125와트 (20Hz~20kHz의, 0.05 % THD)의 출력을 내주며 4옴까지 스피커 임피던스에 안전하게 대응한다. 특히 전작에서 커패시터 뱅크 규모를 더욱 증강시켜 15,000uF 수준으로 끌어올려 더욱 여유 있는 전원부를 구성했다.
증폭부는 총 7채널 분량의 디스크리트 파워앰프를 탑재하고 있으며 기존의 차세대 멀티채널 포맷은 물론 돌비 애트모스 등 3D 서라운드 음향까지 프로세싱해 출력한다. 오버헤드 스피커 또는 애트모스 인에이블드 스피커를 구입해 셋업하면 5.1.2, 7.1.2 등의 스피커 시스템으로 3D 서라운드 음향을 즐길 수 있다. 게다가 이 앰프엔 ECO 모드를 작동시켜 신호 레벨에 따라 소비 전력을 조정할 수도 있다. 에너지 문제에 따라 효율이 중요시 되는 요즘, 상당히 착한 발상에서 채용한 기능이다.
데논 AVR-X4200W 의 큰 장점 중 하나는 영화 서라운드 음향 프로세싱 뿐 아니라 음악 감상을 위한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채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블루투스는 물론 WiFi 무선 스트리밍을 모두 지원하며 무선 스트리밍을 위해 듀얼 안테나를 채용하고 있다. 애플 유저들을 위한 무선 인터페이스 AirPlay를 채용해 아이폰, 아이패드로 저장된 음원을 무선으로 즐길 수 있는 것도 최근 추세를 잘 읽고 대처한 설계 중 하나다.
엄청난 보급률을 자랑하는 스마트기기들과의 연동은 iOS 와 안드로이드 진영 양쪽에 모두 유연하게 대처하고 있는 모습이다. AV 리시버가 단순히 영화 사운드 재생과 영상 전송 경로에서 나아가 음악은 물론 게임 음향 재생을 위한 다목적 종합 센터로서 그 활용 범위가 갈수록 넓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재생할 수 있는 음향 포맷은 매우 다양하다. 멀티채널 서라운드 포맷은 DTS HD Master/ DTS:X 를 비롯 돌비 True HD에서 애트모스 등에 이르기까지 정상적으로 인증 받은 포맷에는 모두 대응한다. 음악 포맷 또한 MP3에서 WMA, AAC, FLAC, ALAC, WAV 등에 이르기까지 무손실 HD 파일을 네트워크로 재생할 수 있으며 특히 USB 같은 경우 24bit/192kHz PCM 은 물론 DSD64 포맷까지 대응한다. 웬만한 2채널 음원 재생 전용 DAC 이 내장되어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진화한 룸 어쿠스틱 보정: 오디세이 MultEQ XT32
처음 전원을 켜면 자동으로 세팅창이 펼쳐지며 각 채널 유무를 물어보고 알아서 세팅을 유도한다. 세팅을 찾아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유저에게 질의응답 식으로 세팅을 유도해 모든 기본 메뉴를 한 스텝씩 세밀하게 밟아나간다. 특히 데논이 채용한 오디세이 플래티넘 DSP 의 룸 보정 시스템은 상당한 발전을 이루었다. 아무리 뛰어난 음장모드와 앰프 성능,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더라도 유저 개개인의 룸 어쿠스틱 환경에 대응한 세팅이 이루어질 때 제 성능이 발휘될 수 있다.
AVR-X4200W 의 박스를 개봉하면 오디세이 룸 보정 세팅을 위한 마이크가 동봉되어 있다. 그리고 실제 청음 위치에 놓고 세팅할 때 정확한 위치에 고정시키기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종이로 만들어진 마이크 세팅받침을 제공하고 있다. 오디세이는 최신 플래티넘 DSP 알고리즘에 기반을 둔 것으로 본 앰프엔 오디세이 MultEQ XT32 자동 룸 어투스틱 보정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총 8개까지 각 스피커에 자체적인 신호를 흘려보내 출력되는 시그널을 분석해 각 채널의 위치, 크기, 음향 등을 자동으로 계산한다. 그리고 이 정보를 바탕으로 디지털 필터를 통해 각 채널의 주파수와 타임 도메인에서의 반응을 고려해 해당 룸에 최적화된 세팅을 해준다.
테스트 & 성능
테스트는 간단히 5.1채널로 감상하면서 이루어졌다. 프론트로는 B&W 801과 KEF LS50을, 센터로는 에어리얼 어쿠스틱 CC3를 사용했고 PSB를 리어채널로 서브우퍼는 모델 등을 사용했다.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프라이메어 BD32, 프로젝터는 미츠비시 등 평소 사용하던 제품들을 그대로 활용했다.
- 영화
영상을 보면서 서라운드 음향을 테스트하면서 데논의 증폭 능력은 새삼 놀랍다. B&O D클래스를 듀얼로 탑재한 AI700U에 프론트 채널을 바이패스해서 듣다가 데논의 프론트 출력을 활용해봤다. 저역 깊이와 해상도에서 손해는 있지만 부밍이나 기타 탁하게 터지는 듯한 느낌은 없고 단정하며 안정감있는 토널 밸런스를 만들어냈다.
진보한 오디세이 EQ 의 능력이 매우 크다고 판단된다. ‘다크 나이트’에서 ‘아바타’ 등 블루레이 타이틀 재생시 중역에서 초저역까지 이물감 없이 풍성하고 육중한 저역이 밀도 있게 밀고 나오며 꼭 애트모스나 오로 3D 가 아니더라도 서라운드 음장이 과거에 비하면 꽤 진보한 모습이다.
지난달 클립시에서 출시한 애트모스 인에블드 스피커 RP-280FA를 중심으로 애트모스 음장을 테스트해보기도 했지만 데논의 음질은 탁월하다. 개인적으로도 데논의 구형 리시버를 사용중이지만 저역의 타격감과 펀치력은 여전히 여타 메이커와 데논을 확연히 돋보이게 만드는 매력이 넘친다.
예를 들어 트랜스포머에서 로봇과 함께 하늘에서 낙하하는 물체들의 상/하 수직 객체 이동과 완벽히 동기화되는 사운드의 이동은 박진감과 입체감을 더한다. 그래비티의 경우도 우주 유영 장면에서 360도로 회전하는 씬에서의 전/후, 좌/우는 물론 상/하 위치 표현이 가능해지면서 더욱 더 영상과 일체화된 생생한 현실감이 돋보인다.
- 음악
블루투스는 아이패드에 ALAC 음원을 저장한 후 재생했는데 페어링 과정 이후 매우 깨끗한 사운드를 재생해주었다. 두 개의 블루투스 안테나 덕분인지 끊김 현상 없이 안정적인 음원 재생이 가능했다. 이 정도 음질이라면 아주 진지한 음악 감상을 하고 싶은 경우가 아닐 경우네 평소 블루투스를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될 것 같다.
뿐만 아니라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스마트기기를 사용할 경우엔 애플 AirPlay를 활용해 더욱 편리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도 있었다. 블루투스 페어링 등의 중간과정이 필요 없어 더욱 쉽고 빠른 음악 감상이 가능했다. 음질은 블루투스의 경우 음장감이 좋았고 AirPlay 쪽이 좀 더 묵직하고 중량감 있는 토널 밸런스가 돋보였다.
전면 USB 포트는 PCM 24bit/192kHz 는 물론 DSD 음원까지 재생이 가능하다. 그루버스에서 다운로드받은 바흐의 ‘Concerto for Harpsichord Flute and Violin BWV 1044-Allegro.dff’ 등의 DSD64 파일도 무리 없이 너끈히 재생해주었다. 이제 DSD 파일 재생은 재생 소스가 각 개인마나 얼마나 유의미 하느냐 선택의 문제지 더 이상 특별한 기능이 아닌 것이 되었다. 높은 샘플링 레이트에도 불구하고 중간에 끊김 현상은 전혀 포착되지 않고 매끈한 재생음과 함께 SACD 와 유사한 음감을 선보였다.
총 평
AVR-X4200W 는 이 외에도 TV, 게임콘솔, 셋탑박스 등과 연결해 수많은 다양한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외에 NAS 등 외부 저장장치에 담긴 음원을 재생할 수도 있으며 FM/AM 라디오는 물론 인터넷 라디오도 활용할 수 있다. 최근 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Spotify 도 연동해 음악을 즐길 수 있다.
Spotify 가입 후 앱을 다운받아 스마트 기기를 통해 전 세계 음악을 별도의 저장과정 없이 온라인에서 스트리밍 방식으로 감상 가능한 상태다. 또한 영화, 음악, 게임 등 각 컨텐츠에 맞는 다양한 서라운드 음장모드 적용이 가능하며 최적의 음악 감상을 위한 Pure Direct 기능도 빼놓지 않고 있다.
올해 봄 블루레이 진영에서는 불루레이 디스크 협회(BDA)를 중심으로 4K Ultra HD 포맷에 대한 블루레이 디스크 규격을 확정했다. 그리고 삼성 등 대형 가전업체들이 빠르게 4K 대응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시장에 내놓고 있다. 4K 포맷으로 제작된 영상들도 출시되고 있다. 최근 소니 픽처스는 4K 해상도로 제작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등 유명 인기 영화, 애니메이션 등을 내년에 블루레이 디스크로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화는 물론 중저가 쪽에서 인기가 많은 AV 리시버는 게임 분야에서도 화두가 된다.
게다가 AV 리시버의 본분인 영화 서라운드 음향은 계속해서 3D 음향이 대세가 되어가고 있다. 물론 아직 풍족한 컨텐츠가 보급되고 있진 않지만 언제나 그랬듯 디지털은 빠르게 진화한다. 1년만 지나도 언제 그랬냐는 듯 4K 와 3D음향은 아주 보편적인 것이 되어 있을지 모른다. 영화 음향과 음악, 게임 등 이제 AV 리시버는 최신 스펙의 토털 음향 종합기기가 되어가는 듯하다.
AVR-X4200W는 이 모두를 포괄하고 있다.
스 펙
오디오
- 파워 앰프
정격 출력: 프론트:125 W + 125 W (8 Ω/ohms, 0.05 % T.H.D.에서 20 Hz ~ 20 kHz)
165 W + 165 W (6 Ω/ohms, 0.7 % T.H.D.에서 1 kHz)
센터:125 W (8 Ω/ohms, 0.05 % T.H.D.에서 20 Hz ~ 20 kHz)
165 W (6 Ω/ohms, 0.7 % T.H.D.에서 1 kHz)
- 서라운드:
125 W + 125 W (8 Ω/ohms, 0.05 % T.H.D.에서 20 Hz ~ 20 kHz)
165 W + 165 W (6 Ω/ohms, 0.7 % T.H.D.에서 1 kHz)
서라운드 백 / 프론트 와이드 / 하이트1:
125 W + 125 W (8 Ω/ohms, 0.05 % T.H.D.에서 20 Hz ~ 20 kHz)
165 W + 165 W (6 Ω/ohms, 0.7 % T.H.D.에서 1 kHz)
다이나믹 파워: 130 W x 2채널(8 Ω/ohms)
190 W x 2채널(4 Ω/ohms)
출력 커넥터: 4~16 Ω/ohms
- 아날로그
입력 감도/입력 임피던스: 200 mV/47 kΩ/kohms
주파수 응답: 10 Hz ~ 100 kHz - +1, -3 dB (Direct 모드)
신호대 잡음비: 102 dB (IHF-A 가중치, Direct 모드)
왜율: 0.005 % (20Hz ~ 20kHz) (Direct 모드)
정격 출력: 1.2 V
- 디지털
D/A 출력: 정격 출력 - 2 V (0 dB에서 재생)
전고조파 왜율 - 0.008 % (1 kHz, 0 dB에서)
신호대 잡음비 - 102 dB
다이나믹 레인지 - 100 dB
디지털 입력: 형식 - 디지털 오디오 인터페이스
- 포노 이퀄라이저
입력 감도: 2.5 mV
RIAA 편차: ±1 dB (20 Hz ~ 20 kHz)
신호대 잡음비: 74 dB (IHF-A)
왜율 팩터: 0.03 % (1 kHz, 3 V)
비디오
- 표준 비디오 커넥터
입력/출력 레벨 및 임피던스: 1 Vp-p, 75 Ω/ohms
주파수 응답: 5 Hz ~ 10 MHz ― 0, -3 dB
- 색상 콤포넌트 비디오 커넥터
입력/출력 레벨 및 임피던스: Y 신호 ― 1 Vp-p, 75 Ω/ohms
PB / CB 신호 ― 0.7 Vp-p, 75 Ω/ohms
PR / CR 신호 ― 0.7 Vp-p, 75 Ω/ohms
주파수 응답: 5 Hz ~ 60 MHz ― 0, -3 dB
튜너
- FM
(참고: 75 Ω/ohms에서 μV, 0 dBf = 1 x 10-15 W)
수신 주파수 범위: 87.5 MHz ~ 108.0 MHz
유효 감도: 1.2 μV (12.8 dBf)
50 dB 감도: 모노 - 2.8 μV (20.2 dBf)
신호대 잡음비: 모노 - 70 dB (IHF-A 가중치, Direct 모드)
스테레오 - 67 dB (IHF-A 가중치, Direct 모드)
왜율: 모노 - 0.7 % (1 kHz)
스테레오 - 1.0 % (1 kHz)
- AM
수신 주파수 범위: 522 kHz ~ 1611 kHz
유효 감도: 18 μV
무선 LAN
네트워크 유형(무선 LAN 표준): IEEE 802.11b 준수
IEEE 802.11g 준수
IEEE 802.11n 준수
(Wi-Fi® 준수)*1
보안: WEP 64비트, WEP 128비트
WPA/WPA2-PSK (AES)
WPA/WPA2-PSK (TKIP)
무선 주파수: 2.4 GHz
채널 수: 1~13 채널
Bluetooth
통신 시스템: Bluetooth 버전 2.1 + EDR (Enhanced Data Rate)
전송력: 최대 2.5 mW (Class 2)
최대 통신 범위: 가시선에서 약 10 m*2
주파수 대역: 2.4 GHz 대역
변조 방식: FHSS (Frequency-Hopping Spread Spectrum)
지원 프로파일: A2DP (Advanced Audio Distribution Profile) 1.2
AVRCP (Audio Video Remote Control Profile) 1.4
해당 코덱: SBC, AAC
전송 범위(A2DP): 20 Hz ~ 20,000 Hz
일반
전원: AC 220V, 60 Hz
소비 전력: 670 W
대기 모드에서 소비 전력: 0.1 W
CEC 대기 모드에서 소비 전력: 0.5 W
네트워크 대기 모드에서 소비 전력: 2.7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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