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메어(PRIMARE) 301 인티앰프입니다.
실물사진입니다.
프라이메어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채널당 80와트/8옴 출력, 강력한 전원부와 완벽한 듀얼모노 구성으로 구성된 인티앰프입니다.
표준적인 출력이지만 충실한 전원부는 음악의 스케일감을 분명히 재현하며, 어떤장르의 음악에서도 착색이 없는 내추럴 하면서도 실재적인 사운드를 이끌어내면서 프라이메어의 고집스런 사운드 컨셉을 잘 유지하고있는 보 크리스텐의 역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전압 100볼트, 상태는 생활기스 있습니다.
판매가는 송료포함 130만원입니다.
광주지역 직거래 가능하고 전국택배 가능합니다.
010-8615-1858
poohlover4364@hanmail.net
프라이메어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301이란 모델이다. 커다란 노브 세 개가 전면에 나란히 박힌 이 제품은, 미적인 센스가 대단했거니와, 낯선 북구산이라는 점 또한 눈길을 끌었다.
아무튼 1990년대를 빛낸 인티 중 하나로 기억한다. 특히, 다인오디오같은, 태생이 같은 곳의 스피커와 좋은 매칭을 이뤄서, 바야흐로 본격적인 유로파 사운드가 국내에 런칭되는 계기가 되었다.
실물사진입니다.
프라이메어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채널당 80와트/8옴 출력, 강력한 전원부와 완벽한 듀얼모노 구성으로 구성된 인티앰프입니다.
표준적인 출력이지만 충실한 전원부는 음악의 스케일감을 분명히 재현하며, 어떤장르의 음악에서도 착색이 없는 내추럴 하면서도 실재적인 사운드를 이끌어내면서 프라이메어의 고집스런 사운드 컨셉을 잘 유지하고있는 보 크리스텐의 역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전압 100볼트, 상태는 생활기스 있습니다.
판매가는 송료포함 13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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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메어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301이란 모델이다. 커다란 노브 세 개가 전면에 나란히 박힌 이 제품은, 미적인 센스가 대단했거니와, 낯선 북구산이라는 점 또한 눈길을 끌었다.
아무튼 1990년대를 빛낸 인티 중 하나로 기억한다. 특히, 다인오디오같은, 태생이 같은 곳의 스피커와 좋은 매칭을 이뤄서, 바야흐로 본격적인 유로파 사운드가 국내에 런칭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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